신개념 런닝 웨지 R35 웨지출시

2005-11-11 00:00:00 요코하마 고무(주) (사장:나구모 타다노부)는 PRGR(프로기아) 브랜드의 런닝 웨지「R35 wedge」를 (주)프로기아 한국지점(대표: 코이즈미 마사히데)을 통해서11월12일부터 발매한다. 가격은 20만원.

 「R35 wedge」는 칩 인을 노릴 수 있는 어프로치 용품으로 개발된 새로운 발상의 런닝 웨지. Sw를 사용하는 어프로치 샷에 비해 그린의 밖으로부터 직선에 가까운 퍼터 감각의 라인으로 홀 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칩 인의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종래의 칩퍼의 이미지를 벗어 난 고품질,고정밀의 마무리에 의해, 상급 골퍼도 만족시키는 질감을 추구했다.

 확실히 볼을 파악하는 로프트각 35°의 와이드 소울, 구즈 넥의 헤드와 손목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억제하는 굵고 스트레이트 모양의 그립 채용에 의해 , 「R35 wedge」은 퍼터 감각의 stroke를 가능하게 한다. 이것에 의해, 퍼터 스트로크의 에리어가 그린 외로 확대되어 어프로치의 정밀도가 올라가, 칩 인의 확률이 높아진다.

■PRGR「R35 wedge」의 특징
로프트35°로 홀 컵을 노리는 정밀도 높은 클럽 모양
와이드 소울 , 구스 넥으로 확실하게 볼을 히트 하는 헤드와 불필요한 손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스트레이트 타입의 굵은 그립의 채용에 의해 , 퍼터와 같은 stroke 이미지로 직선 라인의 어프로치가 가능하다.

퍼터 스트로크의 에리어가 확대되어 , 칩 인의 확률이 높아진다.
퍼터 감각의 stroke로 방향성과 직진성이 향상된다.
캐리1대 런3의 거리감으로 라인을 겨냥하여 칩 인의 확률이 높아진다.
세컨드 샷의 미스를 커버할 수 있어 그린 에리어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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