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신제품 T3 드라이버 출시
2005-11-23 00:00:00PRGR「T3」신발매
「최적의 3가지 티탄 결합 헤드」 신 구조 드라이버
요코하마 고무(주) (사장:나구모 타다노부) 는 PRGR(프로기아) 브랜드의 드라이버의 신상품 「T3 (티?쓰리)」를 (주) 프로기아 한국지점 (지점장: 코이즈미 마사히데)를 통해서 발매한다.
발매 모델은 경기 지향 골퍼전용의 「T3 model 105」(통칭:T3블랙) 과 애버리지 골퍼전용의 「T3 model 305」(통칭:T3블루) 의2종.
발매일은 「T3 model 105」가 2005년 12월10일 , 「T3 model 305」가 2006년 2월10일로 가격은 미정.
일본에서 2008년부터 실시되는 골프 룰의 개정으로 종래의 「고반발 클럽(반발계수 0.83 이상)」은 아마추어 대회에서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한국에서도 KPGA, KLPGA 에서는 고반발 클럽 사용을 금지했으며, 아마추어 대회에서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새로운 룰에 적합한 클럽은 볼의 초속이 저하되기 때문에, 고반발 클럽에 비해 비거리가 떨어질 것이 예상된다. 하지만 신드라이버 「T3」는 「3종 티탄 헤드」의 개발에 의해 , 신 룰에 적합하면서도 고반발 페이스에 의지하지 않는 비거리 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3종 티탄 헤드」는 , 경도가 다른3종류의 티탄을 높은 정밀도로 조합한 바디 구조. 이 구조에 의해 임펙트시에 바디 전체가 보다 크고 휘어져 , 당사 종래품 「DUO」드라이버에 비해 , 한층 타구각이 높아지고 최적인 스핀량의 타구를 얻을 수 있어 항상 향상된 비거리를 실현했다. 그리고 ,PRGR가 독자 개발한 「INSPEC샤프트」를 장착하여 스위이 편하고, 치기 쉬운 클럽이 탄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