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GR 「T PUTTER MID MODEL」신발매

2006-05-03 00:00:00 어드레스가 편하고, 안정한 스트로크가 가능한 중척 퍼터



요코하마 고무(사장:나구모 타다노부)는 PRGR(프로기아)브랜드의 퍼터의 신상품「T PUTTER MID MODEL을 (주)프로기아 (사장:카미코다유우지)을 통해서 5월 25일 발매한다. 신상품은, 대형 마렛 퍼터「T PUTTER」의 클럽 길이를 38인치로 한 중척 모델. 가격은 29,400엔(본체 가격 28,000엔)


「T PUTTER MID MODEL」은, 중척 샤프트의 장착과 클럽중량의 증가에 의해, 안정된 스트로크가 가능한 퍼터. 종래의「T03」보다도 무거운 헤드?샤프트?그립을 채용하고, 클럽 중량은 694그램이다. 중량증가로 관성 모멘트가 대폭 향상되었고, 중심심도가 증가하여, 중척샤프트에 의한 그립의 끝이 몸에 가까워져 스윙 지점 근처에서 가깝게 스윙할 수 있기 때문에, 움직임의 안정감이 늘어나, 자연스러운 진자 스트로크가 가능해졌다.또 굵은 그립으로 손목의 치우침을 억제되는 일도 스트로크의 안정으로 연결되어 있다.


정확하게 타겟 라인의 방향에 맞출 수 있는 「T형 얼라이먼트 파트」를 채용한 대형 헤드와 알루미늄 페이스의 소프트로 기분 좋은 타감을 추구한 「T PUTTER」의 특징을 살리면서, 클럽 길이를 중척화한 「T PUTTER MID MODEL」는, 안심하고 어드레스를 잡을 수 있고, 보다 안정된 스트로크를 얻을 수 있는 퍼터가 되었다.



■PRGR「T PUTTER MID MODEL」의 특징

중척화에 의한 안정한 스트로크
- 클럽 중량의 증가에 의한, 움직임이 안정되었다
- 34인치의 퍼터와 비교해서, 클럽의 관성 모멘트,헤드 관성 모멘트가 대폭향상

- 직경27미리의 두꺼운 그립으로 손목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
- 몸에 가까워져 진자의 지점 근처에서 가깝게 스윙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윙 스트로크가 된다



「T PUTTER」의 컨셉 계승
- 대형헤드에 의한 안심감이 향상된다
- 가로와 세로의 긴 가이드라인으로, 정확하게 어드레스 할 수 있는「T형 얼라이먼트 파트」를 채용
- 경도가 낮은 알루미늄 페이스로 기분좋은 타감을 느낄 수 있다



■PRGR「T PUTTER MID MODEL」의 스펙

로프트 라이각 클럽길이(인치) 총중량

3 71 38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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