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GR

요코하마 고무(주)(사장：나구모 타다노부)는 PRGR(프로기아) 브랜드의 드라이버의 신상품 「T3 501 실버」를 (주)프로기아 한국지점 (지점장：후지타 켄지)를 통해서 3월9일부터 15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헤드 스피드「M-43(43m/초)」의 로프트 9도, 「M-40(40m/초)」의 로프트 10.5도 모델을 발매하고 권장소비자 가격은 70만원.

「T3 501 실버」는 헤드 스피드가 빠른 골퍼 전용으로 헤드가 너무 돌아가지 않고 스윗스팟이 넓어 비거리가 늘어나는 클럽을 목표로 하여 개발.
PRGR「T3 502 실버」와 같은 「신T3구조」헤드를 채용하면서, 체적을445cc 로 약간 축소하여 중심각을 작게 하는 등의 중심 설계의 변경에 의해, 볼을 강하게 타구해도 훅의 우려가 적고, 강탄도•저스핀의 탄도로 비거리 업을 가능하게 하는 드라이버를 실현했다.

　「T3 501 실버」는「T3 실버」시리즈 드라이버의 제2탄으로, 이전에 발매된 세계 최대의 깊은 중심을 가지는 대형 헤드의「T3 502 실버」를 사용하고 싶었으나 가볍거나 약해해서 훅구질이 났었던 골퍼들의 니즈에 따라서 한국에 한정판매를 결정하였다.

문의처: 프로기아 한국지점 02-554-7770